[컨콜] LG유플 "당분간 대규모 투자 없다"

  • 등록 2015-10-28 오후 5:04:36

    수정 2015-10-28 오후 5:04:36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김영섭 LG유플러스(032640)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부사장은 28일 실적발표후 컨퍼런스콜에서 “2.1GHz 주파수 대역을 할당 받아도 과거처럼 대규모 투자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당분간은 국소적인 부분에서 (통신품질 향상을 위해) 시설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컨콜] LG유플 "데이터요금제 때문에 ARPU 하락"
☞[컨콜] LG유플 "LTE 가입자 데이터 평균 4.5GB 소비"
☞[컨콜] LG유플 "홈IoT 가입자 4만명"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지드래곤 시선강탈 패션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