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종아리 위까지 올라오는 겨울부츠 2종 출시

  • 등록 2016-01-06 오후 4:07:28

    수정 2016-01-06 오후 4:07:28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윈터부츠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발목 부분이 비교적 높게 설계된 미드컷 타입으로 발목을 감싸는 털을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고탄성의 중창과 그립력이 뛰어난 겉창 구조를 적용해 빙판길에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보행 안정성을 높혔다.

‘윈터부츠 3G 미드 퍼’는 발가락을 감싸는 토캡 부분에 고무 몰드를 덧대 외부 충격과 마찰로부터 발을 보호해주고 보행 시 안정감을 더해준다. 색상은 카키, 와인, 네이비 등 총 3가지다. 가격은 16만원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부자 다승왕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