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송은강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부회장(캡스톤파트너스 대표)과 다이애나 우 데이비드 퓨처 프루프 랩 설립자(미래학자)가 1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글로벌 AI 포럼(GAIF 2024)'에서 '한국이 '쩐의 전쟁' 글로벌 AI 경쟁에서 승리하려면'이란 주제로 대담을 하고 있다.
'제11회 이데일리 글로벌 AI 포럼'은 'AI 머니게임: 한국이 나아갈 길'로 글로벌 AI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