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민대 학생들 저소득층 가정에 봉사활동

  • 등록 2015-12-30 오후 3:55:46

    수정 2015-12-30 오후 3:55:46

봉사활동으로 에어캡을 창문에 붙이는 국민대 학생들[사진=성북구]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서울 성북구는 국민대 해공지도자 과정 학생들이 12일 저소득층 집 창문에 에어캡(일명 뽁뽁이)를 붙이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난방비 걱정을 덜어줄 전기장판과 잠바도 준비해 장위1동 저소득 독거어르신가구를 방문했다고 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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