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유행성독감 치료용 항체 美 특허취득

  • 등록 2017-01-09 오후 1:37:07

    수정 2017-01-09 오후 1:37:07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인간 B 세포에서 생산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중화 활성(neutralizing activity·무력화)을 가지는 인간 단일클론항체(Human Monoclonal Antibody)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에 대한 미국에서의 물질 특허 취득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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