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대표, 1분기 보수 9.7억

  • 등록 2014-05-15 오후 7:12:08

    수정 2014-05-15 오후 7:12:08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1분기에 최희문 대표이사에게 9억7674만원을 지급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최 대표는 급여로 1억2847만원을, 성과급으로 8억4827만원을 받았다.

김용범 대표의 1분기 보수액은 8억161만원이었다. 김 대표의 급여와 성과급은 각각 1억1162만원, 6억8999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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