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비온 "전립선암 치료제 허가 받아 해외 개척"

  • 등록 2024-09-25 오후 4:44:57

    수정 2024-09-25 오후 4:44:57

25일 이데일리TV 뉴스.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김권 셀비온 대표가 “전립선암 방사성의약품 신약 수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코스닥 상장 포부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셀비온은 현재 전립선암 치료제 방사성의약품 ‘Lu-177-DGUL’를 내년 상반기 임상 2상을 완료한 후 4분기 중 조건부 허가를 얻어 국내 시장에 조기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셀비온 일반 청약일은 다음 달 7~8일이며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입니다.

(영상취재: 양국진, 영상편집: 김태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