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3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 정통 프렌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더 테이스트 오브 프랑스 (The Taste of Franc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앰배서더그룹 총괄 프렌치 셰프인 쟈크 롤리에(Jacques Lollier)가 총괄해 브르타뉴, 노르망디, 프로방스, 코트다쥐르, 페이드라루아르, 보르도 등 프랑스 대표 미식 지역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점심 코스는 4만 4000원이며, 저녁은 8만원과 9만원 두 가지로 준비된다.
카페 드셰프는 7월 22일까지 매주 둘째·넷째 주 금요일 외부에서 반입한 와인을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는 ‘BYOB(Bring Your Own Bottl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은 별도의 차지 없이 외부 와인을 가져와 즐길 수 있으며, 호텔 내 로비라운지&델리에서는 20% 할인된 가격에 와인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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