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현대페인트(011720)는 29일 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달 19일 나상대 외 108인을 고소(고발)인으로 해 김동하 외 4인에 대한 고소(고발)장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됐지만 현재까지 혐의 내용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사실여부가 파악되는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즉시 관련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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