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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는 지난 25일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통일부가 개최한 ‘통일교육위원 워크숍’에서 유 총장이 국민훈장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국민대는 지난해 10월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통일의 날’을 지정하고, 대학생과 시민이 참여하는 통일문화축제를 열었다. 해당 축제에선 △통일 상상화폐그리기 공모전 △통일, 황금 종을 울려라 △남북대학생축구대회 △장마당 체험 △대학생통일토론대회 △북한음식 맛보기 등 다양한 통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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