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S3 일부 배터리 서비스 기간 연장

  • 등록 2013-11-11 오후 10:50:05

    수정 2013-11-11 오후 10:50:05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S3 스마트폰의 일부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스웰링(부풀음)에 대해 서비스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부품업체가 생산한 배터리가 부풀어오른다는 지적에 따라 해당 업체 배터리의 무상 사후서비스(A/S) 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삼성전자는 “이는 특정 협력업체 배터리의 일부에서만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미 지난달부터 무상교환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삼성생명 특별계정에서 보통주 7582주 매입
☞김봉영 사장,"지금은 '장미'가 아닌 '풀꽃'같은 인재가 필요"
☞`힐링스탁`, 투자자들의 종목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