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여의도
대신증권(003540) 본사 ‘황소상’이 산타클로스 옷을 입었다. 대신증권은 11일 크리스마스 분위기 조성을 위해 회사의 상징인 황소상에 처음으로 산타 복장을 입혔다고 밝혔다. 황소상의 정식 제목은 ‘황우(김행신 작)’로 지난 1994년 고 양재봉 대신증권 창업자가 증시 강세장을 뜻하는 ‘불마켓(Bull‘s Market)’의 상징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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