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전력(015760)공사는 자기주식 및 여유부지 매각검토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부채감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대책으로 보유자사주 매각을 위한 4개 매각주간사(우리투자증권·삼성증권·씨티글로벌마켓·JP모건)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부동산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업무와 무관한 여유부지 매각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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