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이영훈
포스코(005490) 재무투자본부장은 24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배당 정책에 대해 “장기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갖고 있고 내달 8일 이사회에서 의결할 중간 배당 역시 그러한 정책 하에서 결정될 것”이라며 “지난해 페이아웃이 40%였는데 이사회에서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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