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대차에 따르면 프랭크 에이렌스(48) 글로벌 홍보담당 이사가 최근 상무로 승진했다. 해외법인이 아닌 국내 본사의 외국인 임원 중에선 가장 높은 직책이다.
한편 현대차 글로벌 임원 중 외국인으로서 가장 높은 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은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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