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는 의료, 교육, 미세먼지, AI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접목사례를 살펴보고, 미래의 발전·변화 방향을 전망한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제도적 지원과제에 대해서도 점검해 본다.
이언 가천길병원 인공지능 추진단 부원장과 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미래교육기획실장, 차상민 케이웨더 공기지능센터장, 이해성 LG유플러스 AI서비스 담당 상무가 발표자로 나선다.
강태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한 규제개혁과 정책지원 방향을 제안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경련 홈페이지(www.fki.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