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외 5명, 50억원 규모 손배소 제기”

  • 등록 2024-10-17 오후 3:51:10

    수정 2024-10-17 오후 3:51:10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190650)은 우리투자증권 외 5명이 자사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측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