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김범수외 5인→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 외2인 최대주주 변경

  • 등록 2015-10-30 오후 6:05:37

    수정 2015-10-30 오후 6:05:37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미동전자통신(161570)은 지분양수도 계약과 유상증자 납입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김범수 외 5인에서 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변경후 지분율은 56.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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