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수도권 최대케이블TV방송사인 딜라이브가 5일부터 31일까지 넷플릭스 OTT박스 ‘딜라이브 플러스’ 구매 고객 1000명에 가수 현아 미니 5집 앨범과 친필 싸인지를 선물한다.
딜라이브는 현아의 컴백에 맞춰 ‘딜라이브 플러스’를 구매한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앨범을 제공한다.
한편 딜라이브는 8월 초부터 홈플러스 잠실점과 북수원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판매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딜라이브 플러스는 구입은 딜라이브 플러스 홈페이지(www.dliveplus.co.kr)나 전용 콜센터(18777-002),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