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경제 리더십 공백 경기 회복세 발목

[이데일리 박보희 기자] 다음은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경제 리더십 공백 경기 회복세 발목

-동부제철 자율협약…그룹 재무개선작업 원점

-영화관·골프연습장 그린벨트 내 짓는다

△종합

-‘은둔의 경영자’ 中企에 손내밀다

-학자금대출 성실히 갚으면 신용등급 오른다

△朴정부 2기 경제팀 과제

-경기침체·세월호 악재 털고…일자리 늘려 소득격차 줄여라

-“규제 풀어 내수 살리기” LTV·DTI 완화 시기 저울질

△‘브라질’ 즐겨라 大-한민국

-‘엔트으~리’ 洪의 고민

-한국, 문 잠그고…벨기에, 문 활짝

-일본 “4강 간다” 큰소리 치더니…조 꼴찌 대망신

△정치

-병역면제·음주운전·표절…2기 내각 청문회 ‘가시밭길’

-與 “신상·도덕성은 비공개 검증해야”

△경제

-역시나, 電·車 앞세운 대기업만 웃었다

-“가계빚 한계 수준…중장기 분할상환대출로 전환해야”

△금융

-동부, 채권단 요구 거부…동양 사태 ‘데자뷔’

-금융권 ‘심판의 날’

△산업

-동부 위기탈출 당진발전·제철 매각에 달렸다

-쏘나타·그랜저 뒤섞인 라인…그럼에도 불량제로

-‘반값’LTE 요금제 봇물…알뜰폰 더 알뜰해진다

-“과학교육 축소, 국가경쟁력 떨어뜨릴 것”

-중기 CEO 500명 ‘저성장 탈출구’ 찾는다

△IR 클럽

-동아에스티·종근당 ‘신약 한류’ 야심찬 도전

△캠핑·아웃도어

-아웃도어 거품 뺀 ‘실속 SPA’ 나홀로 호황

△엔터테인먼트

-터프하게 엉뚱하게 누나 맘 홀린 그대

△마켓

-동부 한파…등급 ‘부정적’ 기업 좌불안석

-한진해운홀딩스 ‘급제동’

△증권

-개인 삼성그룹주 투자법 펀드보다 ETF

-“퇴직연금상품 내가 결정” 10명 중 2명뿐

△글로벌 마켓

-美, 40년만에 원유 수출 빗장 푼다

-연준, 금리 조기인상說

△세계전략포럼 리뷰&인터뷰

-“안전사회 만들기 비난·처벌만이 답은 아냐 소통으로 변화 이끌어야”

△건강

-전염력 높고 성인에 더 위험한 A형 간염…예방접종 ‘필수’

-강남차병원, 세계적 난임치료센터 우뚝

△피플

-“혹독한 내부 경쟁 거친 고급 가구만 판다”

-“장수기업 성공 비결은 5A에 있다”

△사회·부동산

-기관 입맛따라 “내렸다”vs“올랐다”…월세, 못 믿을세

-목욕탕·당구장·실내낚시터 등 90여종 허용

-“약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