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시신 1구 추가 인양..사망자 113명

  • 등록 2014-04-22 오후 7:26:38

    수정 2014-04-22 오후 7:49:56

[진도=이데일리 박보희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7일째인 22일 오후 시신 1구가 추가로 인양됐다. 사망자는 113명으로 늘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후 남학생 시신 1구를 선내 객실에서 수습했다.

이로써 오후 7시 현재 세월호 탑승자 476명 중 사망자는 113명, 실종자는 189명, 구조자는 174명이다.

구조팀은 이날 잠수사 총 755명, 함정 239척, 항공기 32대를 동원해 수색을 벌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