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사업본부의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4% 감소했지만 북미시장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전분기에 비해서는 12% 증가했다.
수익성은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및 원가 경쟁력 확보로 전 분기의 영업적자 776억원에 비해선 적자폭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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