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와 농협은 14일 알뜰주유소 사업자 낙찰 결과를 발표했다. 12억ℓ가 공급되는 1부 시장의 경우 중부권은 현대오일뱅크가, 남부권은 GS칼텍스가 사업자로 선정됐다. 1부 시장은 국내 생산시설 및 유통망을 갖춘 업체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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