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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봉사단체 ‘사랑의보일러나눔’,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롯데기공, 린나이코리아 등 보일러기업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국보일러시공협회 등 전문기관이 함께 한다.
신청은 해당지역 동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시는 이 사업으로 지난 4년간 4만1000여가구를 지원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과 단체는 120다산콜센터나 ‘희망온돌’ 홈페이지(ondol.wejfare.seoul.kr), 자치구,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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