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中창저우공장 생산 `위에나`에 사인하는 정몽구 회장

  • 등록 2016-10-18 오후 3:22:13

    수정 2016-10-18 오후 3:22:13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005380)그룹 회장이 18일 연산 30만대 규모의 중국 창저우공장 준공식에서 첫 번째 생산 모델인 위에나(신형 베르나)에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 정 회장은 창저우공장 준공을 계기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누적 판매 1000만대 시대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위에나는 중국 소비자들의 기호를 철저히 반영해 탄생한 현지 전략 소형차로,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한 도심형 패밀리 세단’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현대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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