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대한통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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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은영 기자]
CJ대한통운(000120)은 미국 메릴랜드대 경영대학원 교수와 학생 등 30명이 경기도 군포 복합물류단지 내 물류센터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메릴랜드대 경영대학원의 물류, 경영·공공정책 학과장이자 세계항공교통협회(ATRS) 회장인 마틴 드레스너 교수가 맡고 있는 글로벌 경영 MBA 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사진은 이날 오전 군포 복합물류단지 내 올리브영 물류센터를 방문해 한국의 물류 자동화 설비와 시설을 견학하고 있는 메릴랜드대 교수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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