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창사 첫 브랜드 슬로건인 ‘패션&아트’를 발표하고 영국 유명 사진작가인 팀워커를 비주얼 디렉터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봄 세일기간(다음달 12일까지)동안 패션&아트를 주제로한 스티커를 무료 증정하고, 페이스북 이벤트 등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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