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3개 점포에서 16일 ‘명인명촌 한상준 초배즙’을 선보였다. 명인명촌은 국내 각 지역별 명인들이 직접 손수 만들고 있는 토속 식품을 소개하는 특화 브랜드다. ‘명인명촌 한상준 초배즙’은 천연발효된 3년 숙성 오곡초와 도라지, 생강, 은행이 배즙과 어우러진 과채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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