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과 일본은 물론 신흥 소비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세안(ASEAN) 현지 시장 이해도가 높은 거산재팬 이순배 대표, 주태국 상공회의소 이만재 회장 등 현지 무역상사 대표 9명이 직접 연사로 나서 생생한 현지 시장 상황을 전달하고 각 지역 진출에 관심 있는 33개 기업에 대해 1대1 컨설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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