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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격은 12월 5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다. 모집인원은 총 38명으로, 정원의 40%(15명)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특별 선발할 계획이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이다. 일당은 3만7350원(중식비 포함)으로, 만근 시 89만6400원을 받게 된다.
결과는 20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되며,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20일부터 23일까지 주민등록초본, 재학(휴학)증명서, 통장사본 및 신분증을 지참하여 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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