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내 최초 한중 개인방송전문 왕홍 오디션 한국 본선이 20일 동대문 두타면세점에서 진행됐다. 557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참가자가중국 시청자들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개인방송을 하고 있다. 두타면세점은 18일부터 21일까지 한국에서 진행되는 왕홍 오디션의 본선 미션과 우승 상금 등을 지원한다. 두타면세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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