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4.13 총선 공천 심사결과 9곳의 단수추천지역을 확정·발표했다.
단수추천지역에 선정된 것은 공천을 확정한 것. 복잡한 당내 경선없이 본선무대로 직행할 수 있게 된다.
대전에서는 정용기 의원의 지역구인 대덕구, 경기도에서는 원유철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평택갑이, 유의동 의원의 지역구인 평택을이 각각 단수추천지역에 선정되는 행운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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