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주요 크레딧 공시]효성캐피탈 'A 부정적' 외

  • 등록 2015-08-21 오후 6:34:10

    수정 2015-08-21 오후 6:34:10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21일 효성캐피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 부정적’으로 부여했다. 대손비용 부담에 따른 수익성 저하와 거액여신 관련 건전성 관리 부담, 충당금 및 자기자본 고려 시 부실흡수능력 저하 등을 고려했다. 한국기업평가 역시 효성캐피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다음은 21일 주요 크레디트 공시다)

부국증권(001270)=NICE신용평가는 부국증권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금융주선 등 IB 부문의 우수한 실적 시현과 우수한 수준의 자본적정성 등을 반영했다.

△삼정터빈=NICE신평은 삼정터빈의 기업신용등급을 ‘B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매출 확대와 영업수익성 개선 전망, 열위한 수준의 재무안정성과 재무적 융통성 등을 반영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