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승규 부산항발전협의회 대표 '한진해운 살리자'

  • 등록 2016-09-07 오후 3:05:45

    수정 2016-09-07 오후 3:07:06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이승규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가 7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003490)빌딩 앞에서 정부와 채권단, 한진(002320)그룹에 한진해운 회생 종합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부산항발전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한진해운살리기 부산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대한항공빌딩과 금융위원회 앞에서 투쟁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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