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10월 ‘NPL 가치평가’ 과정 개설

  • 등록 2015-09-02 오후 5:34:36

    수정 2015-09-02 오후 5:34:36

NPL 가치평가 과정 개념도.(이미지=한국금융투자협회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부실채권(NPL) 가치평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금융투자회사의 NPL 가치평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NPL 현장 전문가가 실무 노하우와 핵심 지식을 전달해 NPL평가부터 자산관리방안 수립까지 학습토록 했다.

일반담보부채권, 무담보채권, 특별채권 등 각 자산별 평가방법과 평가사례를 분석하고 학습해 관련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협회는 기대했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8일간 31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자는 금융투자회사의 NPL자산관리·투자자산운용·전략기획업무 종사자다. NPL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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