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톤소프트, 구의재 신규 대표이사 선임

  • 등록 2015-05-07 오후 4:12:21

    수정 2015-05-07 오후 4:12:2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국내 모바일 게임회사 트라이톤소프트는 구의재(사진) 전 위메이드 사업TF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트라이톤은 전홍준 대표가 개발을 총괄하고 구의재 신임 대표가 사업을 총괄하는 공동 대표 체제로 회사를 꾸릴 예정이다.

구의재 신임 대표는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IBM 비지니스컨설팅을 거쳐 게임산업에 참여했다.

최근까지 위메이드 사업TF장을 맡아, “비행기사단”, “몬스터버스터즈”등 다수 프로젝트의 사업 및 ㈜펄사크리에이티브, ㈜레이드몹등 다수 게임사의 투자를 진행했다.

트라이톤은 넥슨의 모바일게임 “퍼즐삼국” 제작사다. 엔도어즈, 스마일게이트 및 엔씨소프트 출신 핵심개발자가 포진하고 있는 회사로 경험과 역량을 겸비한 게임개발 전문회사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나영 방부제 미모
  • '열애' 인정 후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울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