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세계건설 사옥 및 부지 매입

  • 등록 2013-10-29 오후 5:18:30

    수정 2013-10-29 오후 5:18:30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이마트(139480)는 특수관계인인 신세계건설(034300)로부터 연수시설 건립 부지 확보를 위해 서울시 장충동 신세계 건설 소유 사옥과 부지를 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228억8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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