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1동 제주대학교 근방 약 561㎡ 규모 지상 2층 상가에 조성될 사후면세점은 제주황칠 삼계탕 관련 식당 등과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주도에 특히 수요가 많은 중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황칠 관련 제품의 인지도 상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서울 중심가에도 추가 사후면세점 운영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 디지탈옵틱, 중국 계신그룹서 200억 투자… O2O 사업 공조(상보)
☞ 디지탈옵틱, 中 계신국제그룹 대상 200억 규모 유증
☞ 디지탈옵틱, 황칠 관련 제품군 본격 확대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