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략문제연구소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정재계 인사, 석학들이 모여 전략을 수립하는 연구소로 태평양포럼은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정책 관련 씽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의 작은 아버지인 고 최종현 SK회장도 지난 1991년 국제 태평양포럼의 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총 25명으로 구성된 태평양포럼 이사회에는 현홍주 전 주미대사, 김진현 전 과기부 장관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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