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점검은 건설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시공, 안전품질관리 소홀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역난방공사 임직원은 물론, 현장소장 등 시공사 관계자들도 참여했다.
준공은 2017년 12월로 예정돼 있으며, 수도권 전력수급 안정화는 물론 경기 남부권 집단에너지 공급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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