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1분기 영업손 1924억..전년比 적자 확대

  • 등록 2015-04-28 오후 3:43:20

    수정 2015-04-28 오후 3:43:2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1분기 영업손실이 19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늘어났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12조228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6% 감소했다.



▶ 관련기사 ◀
☞현대重, 건설장비 신모델로 유럽시장 공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