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친 재난 피해자에게 응급처치를 하는 구조요원

  • 등록 2015-04-15 오후 5:09:28

    수정 2015-04-15 오후 5:09:28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15일 서울 양천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대형 싱크홀로 인한 도시가스폭발과 화재를 가정한 재난구호 종합훈련이 진행됐다.

폭발과 화재로 다친 시민들에게 적십자 구조요원들이 응급처치를 시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천구민과 인근 중고등학생, 적십자 직원 및 봉사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 제공.

▶ 관련기사 ◀
☞[포토]적십자, 양천구청과 안전사회구현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 MOU 체결
☞[포토]'우리마을 안전지킴이' 선포식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