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50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 등록 2011-04-28 오후 5:41:19

    수정 2011-04-28 오후 5:41:19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두산(000150)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체결 기관은 산업은행(200억원), 우리은행(200억원), 하나은행(100억원)이며 기한은 2012년 4월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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