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대표 박동기)이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5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찾아가는 테마파크' 위문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병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하는 입원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재능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1995년부터 매년 3~4차례 어린이병원을 찾아 소규모 공연 진행, 선물 증정 등 위문공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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