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 면담

  • 등록 2014-06-11 오후 4:32:30

    수정 2014-06-11 오후 4:33:55

▲사진 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11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사진 왼쪽)가 면담하고 있다.

길라드 전 총리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리는 이데일리 주최 ‘제5회 세계전략포럼(WSF)’에 주요 초청연사로 참석한다. 길라드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열리는 개회식 기조연설에서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은 가능한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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