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
|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스위트 객실에서 ‘걸스나잇’을 즐길 수 있는 ‘스위트 파티 나잇 패키지’를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
|
‘스위트 파티 나잇 패키지’는 남대문 지점 유일한 최고급 스위트 객실로 구성돼 있다. 침실, 거실, 다이닝 공간, 2개의 화장실로 구성된 남대문 스위트에서의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 성인 3인, 엑스트라 베드 1개가 포함된다. 룸서비스로 풍성한 과일·치즈 플레이트, 파스타, 피자로 구성된 남대문 파티 보드와 1.5L 대용량의 매그넘 사이즈 스파클링 와인 1병, 레드 와인 1병이 제공되어 별도로 파티 음식이나 와인을 준비해 가지 않아도 객실 안에서 편하게 파티를 즐길 수 있다.
|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
|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코닥 미니샷 3 ERA 폴라로이드 카메라 1대를 대여해준다. 또한 코닥 미니샷 3 ERA 폴라로이드 카메라 전용 3인치 카트리지(필름) 30매와 함께 파티 및 촬영 소품용 픽셀 선글라스 3개가 제공된다.
투숙 기간 무료로 대여해주는 코닥 미니샷 3 ERA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즉석카메라 겸 블루투스 포토프린터로, 코닥 포토프린터 앱을 통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도 간편하게 편집하고 바로 출력할 수 있다.
패키지는 성인 3인 기준이며, 최소 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이 필수다. 가격은 96만 원(세금 별도)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