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100세시대 노후디자인' 강좌 개최

  • 등록 2017-05-23 오전 11:28:51

    수정 2017-05-23 오전 11:28:51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와 함께 중장년층 노후 대비를 위해 ‘100세 시대 노후디자인 <재무편>’ 강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ㄷ.

이번 강좌는 오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노원50플러스센터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00세 시대 부동산 투자전략과 절세상품, 상속, 증여 등 세무에 관한 정보, 노후준비 트렌드, 국민연금 활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니어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상품이 필요하다”며 “본인의 노후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재무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은행과 국민연금공단은 7월에도 서울시립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은퇴체질 프로젝트 <돈이 보인다>’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6월 중 서울시립도심권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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