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유재희 기자] 달러가 약세 흐름을 보이며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30원마저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원화 강세는 수출기업에게는 수출채산성 악화라는 위험요소지만, 외화부채가 많은 기업이라든가 내수 소비 관련기업, 수입업체에게는 기회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원화 강세 수혜주는 무엇인지 `그녀들의 색다른 스타킹`에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슈 1> 진정한 원화 강세 수혜주는?
(대한항공(003490), 롯데쇼핑(023530), 호텔신라(008770) 등)
<이슈 2> 화학주, 조정 지속될까?
(LG화학(051910), OCI(010060), 호남석유(011170), 효성(004800) 등)
'그녀들의 색다른 스타킹'은 매주 월~금 오후 3시10분부터 4시까지 50분 동안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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