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동가오그룹과 핫텍, 더케이그룹의 대중국 사업 일환이다. 동가오그룹 본사와 중국 전역의 철도 역사, 물류센터등 에서 사용할 직원용 스마트카드를 공급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동가오그룹은 중국 전체 4000여개 철도 중 2800개 이상을 확보한 중국 최대 여객서비스 기업이다.
박재희 대표이사는 “스마트이노베이션의 첨단 금융보안 솔루션을 13억 중국시장에 선보이는 첫 시작”이라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우수한 정보통신기술(ICT)과 상품을 중국에 지속 공급해 수출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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