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자회사에 바이오시밀러 1446억원 어치 공급

  • 등록 2018-06-22 오후 4:00:42

    수정 2018-06-22 오후 4:00:42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계열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트룩시마)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4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5.2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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